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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중에 설립예배를 드렸습니다.

노병우2026. 3. 9. PM 4:01:19조회 310

9월18일 설립예배를 통해 은혜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영광을 돌립니다. 
설립예배 후 인사차 쓰는 것이 아니라, 생각할수록 감사해서 글을 올립니다.

지난 주일 오후 4시 노회주관 설립예배.  
중요한 예배였지만 대부분의  행사처럼 형식적이고 부담스런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노회장님과 여러 위원들께서 오셨고, 시찰 목사님들과 다수 손님들이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예배가 진행되면서 행사라는 생각은 사라지고, 깊은 은혜가 임했습니다.
50분 이내의 짧은 예배시간에 설교, 기도, 권면, 축사 심지어 사회까지 은혜가 되었습니다.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 대부분 교인들이 하나같이 좋았다고 했습니다.
금년에 믿은 초신자들까지 다 알아듣고 하나도 버릴 말씀이 없었다 하니, 돈안들이고 부흥회를 한 느낌입니다.
손님으로 참석했던 다른 교단 목회자들과 장로님들도 이런 예배는 1시간30분이 기본인데,
그 많은 순서가 간명하면서 내용있게 진행되는 것에 놀랐다 합니다.

가슴으로 전해주신 말씀, 진심어린 기도, 강력한 축사를 해주신 목사님들께 감사드리며,
포도원 교회가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는 교회되게 계속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성서시찰  포도원교회
                                                                                                            노병우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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