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작 갤러리

<입상> 49_소년과 개미왕국-김형우

운영자2026. 3. 9. PM 4:13:36조회 473
제 작 자: 김형우

   개미를 위해 먹을 것을 주고, 또한 보살펴주기까지 하는 마음 좋은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개미들은 그 소년을 주인으로 생각하고 좋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소년이 개미만한 크기로 작아져버렸습니다. 소년은 개미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싶어 좋아했지만 개미들은 그 소년을 알아보지 못하고 옥에 가두고 고문하고 모질게 대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소년은 다시 원래 자신의 크기로 돌아왔습니다. 개미들은 그제서야 그 소년이 자신들을 지켜주던 주인임을 알았으나 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그 소년은 과연 개미들을 어떻게 했을까요?

여기 이 이야기와 비슷한 사건이 하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내려오셨지만 우리는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고문하고 가두고 십자가에 못박히게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를 용서하셨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마5: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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