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원

훈련원 후반기 소양교육 개회 설교문

김정제2026. 3. 9. PM 4:01:19조회 1930
축복의 방정식
1. 다리오가 자기의 뜻대로 고관 백이십 명을 세워 전국을 통치하게 하고
2. 또 그들 위에 총리 셋을 두었으니 다니엘이 그 중의 하나이라 이는 고관들로 총리에게 자기의 직무를 보고하게 하여 왕에게 손해가 없게 하려 함이었더라
3.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여 총리들과 고관들 위에 뛰어나므로 왕이 그를 세워 전국을 다스리게 하고자 한지라
4.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발할 근거를 찾고자 하였으나 아무 근거,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
5. 그들이 이르되 이 다니엘은 그 하나님의 율법에서 근거를 찾지 못하면 그를 고발할 수 없으리라 하고
6.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모여 왕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말하되 다리오 왕이여 만수무강 하옵소서
7. 나라의 모든 총리와 지사와 총독과 법관과 관원이 의논하고 왕에게 한 법률을 세우며 한 금령을 정하실 것을 구하나이다 왕이여 그것은 곧 이제부터 삼십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한 것이니이다
8. 그런즉 왕이여 원하건대 금령을 세우시고 그 조서에 왕의 도장을 찍어 메대와 바사의 고치지 아니하는 규례를 따라 그것을 다시 고치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매
9. 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에 왕의 도장을 찍어 금령을 내니라
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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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과 택시 운전수
칭찬을 들은 이유?
신자이기는 하나 매우 방탕하게 살았던 총알 택시 운전사와
목사님이 천국에 가게 되었다.
목사님은 자신이 총알택시 운전사보다 훨씬 칭찬을 들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하나님은 총알택시 운전사를 더 칭찬하셨다.
기가 막힌 목사님이 그 이유를 물어보자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늘 사람들을 졸게 했지만 이 사람은 늘 기도하게 했느니라."

하나님께서 믿음의 사람을 바로 세워서
쓰시기 위한 축복의 방정식이 있다
수학의 복잡하고 난해한 방정식은 전문가 아니면 풀 수가 없다..
믿음의 사람들에게도 복잡하고 난해하고 헷갈리는
축복의 방정식이 있다...

이것을 풀지 못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구원받고 홍해를 건너는 기적을 체험하고도
광야에서 40년 간 유리하고 방황하다가
가나안이라는 축복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 것이다..

우리네 믿음의 사람들은 죄사함 받음으로 구원받고
주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체험하여도 ..
생활 중에서 늘 허덕이며 살고 있다..

마치 산 위에서 굴러오는 바위를 보면서도 그 자리를
피하지 못하고 안절부절 하는 모습으로
힘들어하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왜 축복을 경험하지를 못할까...
축복의 방정식을 풀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구약성경 출애굽기를 축복의 방정식이라는 문제가
주어지고 있다...

출애굽기 15장:22-27절의 말씀으로 시작하여
광야 생활 전반에 주어진 축복의 방정식이지만
믿음을 가지면 쉽게 풀어질 수 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목이 마를 때에 금방 물을 주지 않고
목말라 허덕일 때까지 물을 주지 않는다..
기진 맥진하여 3일 동안 물을 찾을 때에 생수를 주지 않고
먹지 못할 쓴 물을 예비하신다..
이러한 삶의 정황에 들어가면 누구나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쉽게 판단 할 수 있을까?
성질 급한 믿음의 사람은 하루도 견디지 못하고 죽니 사니..
하면서 원망하고 불평할 것이다...

이렇게 되면 축복의 방정식을 풀지 못하고 실패한 자가
되고 만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배가 고파서 허덕일 때까지 먹을 것을 주지 않는다.
배가 고파서 정신이 혼미한데도 먹을 것을 주지 않고
먹지 못할 돌을 주신다..

이러한 삶의 정황에서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되면 축복의 방정식을 풀지 못하고 실패한 자가
되고 만다...

하나님의 백성이 돈이 꼭 필요한데 돈을 주지 않고
오히려 물질로 인하여 힘들게 한다..
돈 때문에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하여도 돈을 주지 않으신다..
돈으로 인하여 빚이 눈덩이처럼 커져도
아무런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이러한 삶의 정황에서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이렇게 되면 축복의 방정식을 풀지 못하고 실패한 자가
되고 만다...

믿음의 자녀이지만 축복의 방정식을 풀지 못하면
축복의 사람으로 쓰임 받을 수가 없다...

목이 말라도 기진 맥진하여도 감사하는 사람
배가 고파서 헐떡이며 정신이 혼미할 정도가 되어도
감사하는 사람

물질로 인하여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하여도..
생활에 빚으로 인하여 고통스러워도
감사하는 사람이라면 ...

축복의 방정식을 풀고 당당히 믿음의 사람으로
쓰임 받는 은혜가 넘치는 것이다..
이 사람들은 육체가운데 살지만 육체의 소욕을 이기고
원망이라는 가가 막힐 웅덩이에서도 불평이라는 수령에서도
감사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믿음의 사람 다니엘은 축복의 방정식을 시원하게
풀어주었다...
기도한다는 이유로 사자 굴에 들어간다는 것을 알면서도
원망하고 불평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루에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감사함으로 기도한 사람이기 때문이다..(단6:10)

다니엘의 3친구 사드락, 메삭,아벳느고는 믿음을 지키기 위하여
7배나 강한 풀무 불에 들어가야 하는 형편이지만 원망하고 불평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그리 아니 하실 찌라도 감사함으로(단3장)
축복의 방정식을 속시원해 풀어버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려내는 축복의 사람으로
그 시대에 천하 만민 중에 명성과 칭찬을 받은 믿음의 사람이 된 것이다..

주님 ...
먹고사는 문제와 물질적인 문제 앞에
주님의 뜻도 모르고 어리석게
원망하고 불평함으로
축복의 방정식을 풀지 못한 죄인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육신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임제 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믿고 의지함으로
무슨 일을 만나도 어떠한 수치와 고통이 와도
감사하며 찬양함으로 축복의 방정식을 시원하게 풀어서
주의 몸 된 교회 안에서 ...
축복의 동산에서 ..세상 열방을 위하여
쓰임 받는 종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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