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용감하다!
지인맘2026. 3. 9. PM 4:08:03조회 226
아들이 학교 입학을 했어요. 상기된 얼굴로 강당으로 들어서는 아들을 보며 살짝 눈물이..
맨앞자리에 앉아 허리가 부러질것같은 곧은 자세로 입학식내내 진지했던 아들을 봅니다.
어제 첫 등교길은 저와함께 했는데 학교에 가까이오자 떨린다고 하더군요. 아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들여보내고 돌아서 오는길에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천성이 겁이 많은
아이라 걱정도 많이했는데, y에서 단련되어서인지 무척 용감했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나온 지인이는 내일부터 내가 다할테니까 엄마는 지켜만보라고 합니다. 그러더니 정말로
오늘부터 혼자 등교를 했습니다. 걱정스러운 맘에 멀리서 따라가겠다했더니 집에서 한발
자욱도 나오지 말라더니 화이팅을 외치며 씩씩하게 갔습니다. " 엄마! 나 다컸지?" 하며
씩~웃는 아들이 참 대견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지인이가 엄마보다 훨씬 용감합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부모도 함께 큰다는 말! 정말 맞는말 입니다.
맨앞자리에 앉아 허리가 부러질것같은 곧은 자세로 입학식내내 진지했던 아들을 봅니다.
어제 첫 등교길은 저와함께 했는데 학교에 가까이오자 떨린다고 하더군요. 아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들여보내고 돌아서 오는길에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천성이 겁이 많은
아이라 걱정도 많이했는데, y에서 단련되어서인지 무척 용감했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나온 지인이는 내일부터 내가 다할테니까 엄마는 지켜만보라고 합니다. 그러더니 정말로
오늘부터 혼자 등교를 했습니다. 걱정스러운 맘에 멀리서 따라가겠다했더니 집에서 한발
자욱도 나오지 말라더니 화이팅을 외치며 씩씩하게 갔습니다. " 엄마! 나 다컸지?" 하며
씩~웃는 아들이 참 대견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지인이가 엄마보다 훨씬 용감합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부모도 함께 큰다는 말! 정말 맞는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