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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을 선물했던 5세 소라반 참여수업후

박주희 엄마2026. 3. 9. PM 4:08:03조회 228
 

5살 애기들이 뭘 할 수 있을까 기대 반 걱정 반으로 y로 갔습니다.

직접 보니 정말 작고 귀여운 애기들이더군요.

영지수업 시간을 처음으로 우리 귀염둥이들의 재롱은 시작되었습니다.

“아~ 감동이다.”

저렇게 작은 몸 어디에서 씩씩하고 우렁찬 목소리가 나오며,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율동을 할 수 있는 것일까??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잔잔한 감동의 물결이 일었습니다.

두 번째 영어시간이 되자 감동은 배가 되었지요.

온몸으로 부르는 알파벳 송은 너무 귀여워서 꽉 깨물어 주고 싶었습니다.

우리 엄마들도 영어는 울렁증이 있어서 잘 못하고 자신감 없어하는데 오우~ 저 자신감 넘치는 모습......대견스러워~~

영어책에 나오는 지문을 술술 잘도 외우고, 엄마랑 영어로 주고받기도 하다니.....

우리 아가들은 모두 천재인가보네요..ㅋㅋ

감동은 가슴에서 코끝으로 전해졌습니다.

마지막 체능수업에서는 탄성이 절로 나왔어요.

어려운 동작도 척척해내고, 율동도 예쁘게 잘 하는 모습을 보니 감동이 눈물이 되었습니다.

가슴속 깊은 곳에서 밀려오는 뭔지 모를 찌릿찌릿함은 벅찬 감동의 해피바이러스였나봅니다. 

세상살이에 지친 엄마들에게 오늘 하루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 무엇보다 귀한 보물인 우리 아이들의 재롱을 선물로 받았으며,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좋은 추억 하나 가슴에 담았습니다. 

이처럼 사랑스러운 우리의 아이들에게 받은 값진 선물 더 큰 사랑으로 돌려줘야 겠습니다.  

사랑한다. 소라반 귀염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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